
MBC ‘나 혼자 산다’ 캡처
[뉴스엔 서유나 기자] 뮤지컬 '어쩌면 해피엔딩' 박천휴 작가가 아직 제대로 정산을 받지 못한 사실을 털어놓았다.
8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'나 혼자 산다'(이하 '나혼산') 611회에서는 한국 창작 뮤지컬 '어쩌면 해피엔딩'으로 제 78회 토니상을 휩쓴 박천휴 작가의 뉴욕 집이 공개됐다.
이날 박천휴 작가의 집은 "미국에서 원 베드라고 말하는 침실 한 개 있는 집"이었다.

MBC ‘나 혼자 산다’ 캡처
"뉴욕 퀸스라는 곳에 있고 원래 브루클린에 오래 살다가 코로나19 때 여기로 이사 왔다"고 밝힌 그는 "부엌이 있고 욕실이 있고 거실이 있고 저한테는 굉장히 적절한 공간이다. 브루클린의 오래 산 아파트는 원룸이었다. 여기 오고 안방이 생겨서 문을 닫고 잘 때 성공한 사람이라고 느꼈다. 아마 원룸 사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것"이라고 말했다.
전현무가 "토니상 받았으니까 임장을 다녀야겠다"고 하자 박천휴 작가는 "토니상은 상금도 없고 브로드웨이 공연 정산을 제대로 못 받았다"고 털어놓으며 당분간 이사 계획이 없음을 드러냈다.
그는 놀라는 반응에 "거기는 오래 걸린다. 분기별인데 첫 분기는 저희가 수익을 못 냈다더라. 못 받았고 두세 번째 분기는 곧 해주실 거라고 한다"고 설명했다.
"못 받을 일은 없겠죠?"라는 걱정에 박천휴 작가는 "줄 거라고 믿고 계약서도 썼고 최소 금액을 주시고 있다. 미니멈이 있다"고 답했다. 이에 기안84가 "생각보다 뉴욕 사람들이 약속을 안 지키더라"며 과거 마라톤을 뛰었을 때의 신문을 떠올리고 못마땅해하자 전현무는 "내가 참고인을오 갈게"라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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